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09

다음(daum)과 네이버(naver) 글자수 세기 차례 프롤로그 다음에서 글자수 세기 네이버에서 글자수 세기 에필로그 프롤로그 오늘 포스트는 글자수 세기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웹에서 거의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daum)에서 글자수 세기 포털 사이트에서 글자수 세기는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다음 사이트에서 글자수 세기를 검색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텍스트를 입력해주세요 란에 본인이 쓴 글을 복사해서 붙여 넣기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 글자수가 자동으로 카운트가 됩니다. 화면 오른쪽에 위 사진처럼 뜨는데 이것은 글자수를 어떻게 카운트하느냐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설정이 된 상태대로 세니까 그대로 두셔도 무방합니다. 네이버에서 글자수 세기 이번에는 네이버에서 글자수 세기를 해 보겠.. 2020. 9. 22.
낭중지추(囊中之錐) 주머니 속 송곳 차례 프롤로그 낭중지추 에필로그 프롤로그 혹시 주변에 남들보다 뛰어난 친구나 지인이 있으신가요? 세상은 공평한 것 같지만 간혹 불공평하다고 느낄 때가 있기도 합니다. 군계일학, 낭중지추 같은 사람을 본다면 말이죠. 오늘의 사자성어는 낭중지추입니다. 낭중지추 낭 : 주머니 중 : 가운데 지 : 갈 추 : 송곳 세상에 절대 숨길 수 없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감기와 가난 그리고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것들은 감추려고 해도 반드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호주머니에 송곳이 있으면 어떨까요? 감추려고 해도 계속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감추려고 해도 그게 어렵습니다. 여러 사람의 무리 속에 송곳 같은 사람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같은 의미의 사자성어로는 군계일학이 있습니다. 에필로그.. 2020. 9. 19.
한국어 입문 형용사 반대말 공부 종결어미도 같이 차례 프롤로그 형용사 에필로그 프롤로그 이 포스트는 초급 한국어를 공부할 때 항상 공부하는 형용사 어휘를 모아 놓은 글입니다. 반대말도 같이 있으니 함께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형용사 한국어의 동사와 형용사는 활용이 단어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가다와 먹다 그리고 빠르다는 각각 가요와 먹어요 그리고 빨라요로 변화형을 가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유형별로 동사와 형용사를 따로 외워야 합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단어를 그대로 외우는 것이 편리합니다. 아래는 기본적으로 많이 나오는 형용사입니다. 다른 교재에서도 볼 수 있지만 여기서는 깔끔하게 정리만 해 두었습니다. 공이 커요. 공이 작아요. 사과가 많아요. 사과가 적어요. 빌딩이 높아요. 빌딩이 낮아요. 옷이 비싸요. 옷이 싸요. 자동차가 빨라요. 거북이가 느.. 2020. 9. 19.
고진감래(苦盡甘來) 속 한국어 공부 다하다 차례 프롤로그 고진감래 풀이 어휘 풀이 문법 에필로그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계속되는 사자성어 시간입니다. 오늘은 고진감래라는 사자성어를 통해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고진감래 苦盡甘來 쓸 고 다할 진 달 감 올 래 고진감래의 고는 쓰다라는 형용사입니다. 쓰다, 맛이 쓰다, 입맛이 쓰다할 때 사용합니다. 진은 다하다입니다. 다하다는 다 했다, 끝났다라는 뜻입니다. 감은 달다할 때 감입니다. 래는 오다라는 뜻입니다. 즉, 쓴 것이 끝나면 단 것이 온다라는 뜻입니다. 현실에 적용해 보면 쓴 것은 고생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단 것은 행복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고진감래는 고생이 끝나면 행복이 온다라는 뜻입니다. 사진과 고생과 즐거움이 연결이 되시나요? 그럼 이제 풀이에 있는 어휘들을 공부해 .. 2020. 9. 14.
마부위침 사자성어 뜻풀이로 공부하는 문법 아무리 ~ 아/어도 차례 프롤로그 마부위침 아무리 ~아/어도 예문과 뜻풀이 에필로그 프롤로그 이번 포스팅은 사자성어로 공부하는 한국어 문법입니다. "아무리 ~아/어도"를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문법 시간에는 흔히 가정으로 공부하기도 합니다. 가정은 너무 어려우니까 쉽게 한번 공부해 보도록 합시다. 마부위침 마부위침의 사전적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할지도 끊이없이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사자성어는 그 유래가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사자성어를 공부할 때는 쉬운 이해를 위해서 선생님이 유래를 설명해 주기도 합니다. 아래는 마부위침의 유래입니다. 옛날 당나라 떄의 일입니다. 당대의 유명한 시인 이백이 어렸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이백은 훌륭한 스승이 있는.. 2020. 9. 12.
지천에 깔렸다 지천의 의미 사용 차례 프롤로그 지천에 깔렸다 지천의 예문 지천의 다양한 의미 에필로그 프롤로그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지만 그 뜻을 잘 몰랐던 관용어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문장은 지천에 깔렸다입니다. 지천에 깔렸다 우선 네이버사전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1. 더할 나위 없이 천함 2. 매우 흔함 일반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한국 사람이라면 2번의 매우 흔하다는 뜻만 생각할 겁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했는데 1번의 의미는 처음 봤습니다. 천하다는 것은 가치가 없다고 것이고, 중요하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고보면 1번과 2번의 의미는 서로 일맥상통한다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주변에 너무 많이 있는 것은 그 중요함을 잊어버리고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마치 공기처럼 너무 당연하게 있으.. 2020. 9. 7.
저작권 없는 동영상 다운로드 사이트 COVERR 이 포스팅의 차례 프롤로그 사이트 소개 다운로드 방법과 순서 프롤로그 - 요약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웹사이트나 블로그 또는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 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가져올 때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것과 무료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구매를 하는 것의 장점은 다양하고 더 좋은 자료를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비용적인 문제에서 부담이 갈 겁니다. 이럴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동영상 사이트를 활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사이트 소개 - COVERR 소개할 사이트의 이름은 COVERR입니다. 사이트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그런.. 2020. 9. 6.
HTML 색상 정보 제공 사이트 안녕하십니까? 오늘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를 운영할 때 정말 꼭 필요한 정보 하나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저도 처음에 티스토리를 운영할 때는 아무 것도 그냥 글쓰기 바빠는데요. 시간이 좀 지나면 자신의 티스토리를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될 것입니다. 이때 HTML을 이용하여 블로그 내 색깔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너무 쉽고 간단하니까 잘 보시고 따라서 해 보시길 바랍니다. HTML 컬러 차트 혹시 이런 사진을 본 적 있습니까? 블로그에 글을 쓸 때 또는 한글 문서, 워드 문서를 작성할 때 더 많은 색깔을 넣고 싶을 때 보셨을 겁니다. 이것은 컬러차트라고 합니다. 여기 있는 색깔들은 각각의 기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작업을 손쉽게 하기 위함입니다. 컬러 코드 컬러 코드는 에 있는 샵.. 2020. 9. 2.
쥐가 들어 있는 속담 모음과 뜻 풀이 쥐와 인간과 속담 쥐는 소나 말 그리고 돼지같은 인간과 친숙한 가축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인간의 문화사에 쥐는 항상 나오고 또 관계가 매우 깊습니다. 그것은 쥐가 사람과 함께 살아왔고 또 앞으로도 살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문화권을 보더라도 쥐는 인간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오히려 해가 되어 왔지만 인간의 문화 깊숙한 곳에서 항상 볼 수 있는 동물입니다. 그것은 속담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속담에는 어떤 모습으로 표현이 되어 있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로 그 쥐와 관련이 깊은 속담들을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쥐 속담 리스트 1. 쥐가 쥐 꼬리를 물고. 이 속담은 여러 사람이 연달아서 계속 나오는 모양을 이르는 말을 이릅니다. 2. 쥐 면내듯 한다. 무엇을 남모르게 조금씩 .. 2020. 8. 26.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설명과 한국어 공부 들어가기 속담 공부를 하고 싶어서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속담은 여러 언어를 배울 때 공부하기 참 좋은 소재입니다.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언어가 사용되는 문화권의 문화도 함께 배우는 것입니다. 속담에는 당연히 문화가 집약이 되어 있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입니다. 이 속담의 뜻은 버릇은 아주 고치기 어렵다입니다. 누구나 크고 작은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어렸을 때부터 버릇이 하나씩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이쯤에서 왜 하필 세 살일까 하는 의문점이 생깁니다. 네 살도 아닌 다섯 살도 아닌 세 살인 이유는 바로 아이들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세 살쯤이 되면 아이들은 어른들의 행동을 따라합니다. 심지어 사람뿐만 아니라 동.. 2020. 8. 25.